더행복하게사는방법

. 직장인에게 경우 4월은, 1분기가 마감하고(1월 2월 3월) 마감했기 때문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해야 될 시즌이고요, 아마도 벌써 분기보고는 끝났을 거라 예상되지만요, 학생들에게는 중간 평가 시즌 대비(?) 다양한 방식에 리포트를 작성해야 될 시즌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에 경우도 대학시절 다양한 리포트를 작성하였는데요, 아마도 팀별(조별) 과제가 리포트의 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양한 감정을 맞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생 시절 과제에 대한 압박감, 신입사원에 열정 있는 보고 작성에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를 안내드리려고 해요. 여기까지 제 블로그에 방문하셨을 분들에 경우 마음이 조급하실꺼라 생각해서, 바로 사이트 공유드립니다. 인터넷 환경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시는 분들에 경우는 바..

매주 재활용을 버릴 때 제가 진행하는 업무가 있는데요. 바로 '빈 용기 보증금 반환'입니다. 저희 가정에서는 주류 빈 용기를 모아두곤 해요, 하나씩 하나씩 발생하는 주류 용기를 모으면, 금방 시간이 지나면 생각보다 많이 모이더라고요. 기존에는 재활용 쓰레기를 버릴 때 [유리] 항목에 같이 '소주병'. '맥주병'을 버리고 말았는데, 놀이터를 좋아하는 큰딸과 재활용 버리기를 하고 있는데(네. 예상되시죠 재활용 버리기가 끝나면, 놀이터에 끌려가야 됩니다) 교육 측면에서도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경보호' 와 '푼돈도 소중히'라는 부분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공병이 사진처럼 많이 모여 있어서 딸과 가까운 소매점에 가서 맛있는 사탕과 바꿔 먹었죠! ^^ 사진에는 16병에 빈 공기가 있..

자영업자 소상공인 사업자 대표분들이 걱정하는 5월이 코앞으로 오고 있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부분의 산업 군이 경기 침체인 상황에서 5월 사업자 종합소득세(종소세) 준비 및 이슈는 사업자에게 더욱이 치명타로 느껴지기 마련일 것 같습니다. 실제 사업(또는 장사)을 영위하고 진행하시는 분들에 경우, 사업에 전념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사소한 세금 문제에 대한 이슈에 대해서는 사실 조금 더 집중할 수 없는 부분이 사실입니다. 저 또한 많은 부분을 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으로 공부를 하며 세무사와 상담을 통해서 알게 되고, 깨닫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 금번의 경우 '노트북'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되어서. 비용처리 여부에 대해서 전문 세무사 분과 상담한 내용에 대해서 정리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 상황으로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기준으로 다들 혼란이 많으셨을 걸로 생각합니다. 기준은? 건강보험료 월 납부액을 기준으로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정부는 구체적 대상 선정 기준 마련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를 구성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이 참여시켜 건강보험료를 모두 합산하여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기준하면 받게 된다는 기준입니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1인 가구 8만 8000원, 2인 가구 15만 원, 3인 가구 19만 5000원, 4인 가구 23만 7000원 이하면 지급 대상입니다. 때문에, 본인의 3월의 건강보험료가 정확히 얼마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500원 정도의 차이로 재난지원금을..

다들 공적 마스크는 잘 구하고 계시나요? 저희 가족은 아무래도 5살, 10개월 두 딸이 있어서, 제가 주말마다 공적 마스크를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집에 프린터(기계)가 없다 보니 다소 불편한 점 있어서, 프린터 기계를 구매할까도 생각했었는데요. 한번 출력하고 쓰지 않을 것 같아서 잠시 보류!! 회사에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미리 띄어놓고 그걸 통해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러 갈 때마다 약사님께 제출해서 확인 뒤, 아이들에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주 가보니 지류 증명서가 가끔 집에서 사라질 때가 있는데.. 너무 난감하죠 그렇다고,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지 않을 수도 없고요. 5살 아이와, 10개월 된 아이를 데리고 약국 앞에서 줄을 설 수도 없고 말이죠ㅠ 아마 저처럼 고민하셨을 분..

얼마 전에 노트북을 구매하였는데요, 물론 얼마 전에 구매하였기 때문에 노트북에 OS 프로그램은 윈도 10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은 아무래도 신상품이다 보니 기존 컴퓨터보다 작업 속도가 빨라져서 좋아졌는데, 이상하게 전원을 다시 켤 때마다 기존에 작업했던 시스템들이 살아 있더라고요(확신이 가는 부분은 아지만 노트북 배터리도 소모된듯하고요). 주변 지인중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친구에게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였으나 돌아오는 답변 "그냥 전원을 꾹 오래 누르고 강제 종료해!"라는 명쾌한 대답. 이걸 바란 건 아니었는데 대답하기 귀찮다는 거죠.. ㅎ 그래서 조금 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연구를 해보니 너무 다양한 방법이 있더라고요. 이것저것 시도해보다 저의 경우 조치 방법을 알게 되어서 공유를 하고자 합니다...

저희 집에는 딸이 두 명이 있습니다. 막내는 아직 본인의 의지가 없는 관계로 제외. 큰아이가 현재 한국 나이로 5세.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린이집을 못 가고 지속적으로 집에 있는 상황입니다. 엄마는 마귀로 변하고 있습니다. 집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모든 이들이 꿈과 평화를 위해 5살 원숭이띠 큰 따님을 모시고 집 앞 씨유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따님과 사탕과 젤리는 안된다는 협의점을 가지고 편의점을 방문 하였습니다. 물론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네.. 제가 졌습니다. ​그것도 한개만 된다는 걸, 2개를 다 사주는 조건으로 따님과의 눈치싸움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시크릿 쥬쥬... ​근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오늘 포스팅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구성품 사진 보여드릴게요 "비즈가 들어있는 팝핑 캔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