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집에서 편의점 배달시키는 방법 (온오프라인 융합서비스)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집밖을 나가기 어려우셨져? 이제는 집앞 편의점에서도 배달이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배달서비스 전문 어플리케이션 '요기요' 에서 편의점 메인브랜드인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에서 배달앱을 통해 집앞까지 배달해주는 편리한 서비스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배달서비스가 기존 부터 진행되었는데요. 편의점 배달서비스는 혁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 집앞에 있는 편의점을 배달비용까지 부담해서 배달을 누가 시키겠냐 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전문 배달서비스 '요기요' 시스템과 편의점 시스템이 합쳐지는, 온오프라인 융합서비스가 나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 CU편의점에서 가장 먼저 요기요서비스와 가장 먼저 선보였고, 후발주자로 타브랜드 편의점이 진행하기 시작했는데요. 매출이 실제 발생하고, 성장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타업체도 진행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만약 선구업체인 CU편의점에서 배달서비스 건수가 부족했다면 사업이 더욱 발전하거나 성장하지 못했을거라고 판단 되는 상황 입니다.

 

더욱이 코로나 19로 소비자들이 편의점을 방문해서 구매하는 객수가 줄었기 때문에, 편의점 배달서비스가 더욱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고 판단 됩니다.